2007년 09월 13일
[SKY IS THE LIMIT] Epilogue#10 - Death Of A Salesman

Death Of A Salesman
written by Tiger JK
아서밀러의 작품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제목을 빌려,
이번 앨범의 형식이나 의도를 암시해 주고 싶었다.
"메디컬드라마 ER, 피 튀기는 PR"
어쩌면 우리는 모두 다 세일즈맨이다, 피 튀기는 경쟁 속에,
서로를 설득시키려하는...
이런 치열한 곳에서 살아남으려 우리는 system과 싸우며,
또는 그 system(과장된 광고로 포장된 속임수)을 이용하거나, 악용하며,
또 때로는 그 system(fear factor=공포를 심어)에 밟혀가는 이 곳,,,,,
그런 것들을 그냥 두서없이 쭉 늘어놔 보았다.
"날이 개나 소나기가 와도,.."
헌법 제11조는 이제 꿈의 길조,
(헌법 제11조 : "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")
"가슴을 움켜잡아도, 창살을 잡지 않아...."
모 의원이 성추행을 한 후의 판결에,
판사는 모 어쩌구, 저쩌구하며 가슴을 움켜쥔 정도로,
큰 위협적 행동이 아니라, 어쩌구저쩌구.... 쾅쾅쾅
빵에 들어가 쇠창살을 잡지 않아도 된 모 의원,
"tennis공을 보듯 왼족, 오른쪽",,,,
이 쪽, 저 쪽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조종하는
그리고 다른 것을 커버하는(운이 좋으면 곧바로 40 love) 미디어
곡이 끝나면서 on your tv를 마구 긁어준 dj friz,
그 스크래치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.
예전 내 앨범에 do dat이라는 곡의 내 목소리를 따서 마구 긁어댔다
"on your tv
put on your 3 d classes orelse how could you see me"
3D 안경을 끼지 않은 이상, 넌 날 볼 수 없지.....
# by DNSTYLE | 2007/09/13 12:37 | JK_STORY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